슬림웨이 후기 고객명 안** 사실 처음엔 그냥 먹고 말겠지 싶었는데, 어느 순간 바지가 헐렁해지고 거울 앞에 선 제 모습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어요. 살이 빠지는 것보다 더 고마웠던 건, 제 자신을 다시 좋아하게 됐다는 점이에요. 다시 예뻐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, 스스로를 챙기게 되는 계기가 됐어요. 도움돼요110 글쓰기 목록